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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테란 천재님, 당신은 어떤 기기를 쓰시나요

    2009. 0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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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의 흔적을 느낄 수 잇는 화려한 배지의 소유자, 콘트롤과 운영능력에 뛰어난 전략가, 수많은 팬들을 열광케 하는 수줍은 미소천사.


    E-스포츠 계의 거물이라 할 수 있는 테란천재 ‘이윤열(26세,위메이드 폭스)’을 떠올리게 하는 말이다.

    내년이면 10년 차가 되는 베테랑 게이머 이윤열은 소속사 위메이드 폭스(we made fox)에서도 맏형 역할을 담당한다. 10년이라는 시대의 흐름보다 ‘테란천재’라는 타이틀로 후배들에게 귀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에 숨겨진 그의 전략을 많은 게이머들은 열광한다.

    수많은 게임전적과 미소년다운 외모로 연예인을 구가하는 스타, 이윤열을 만나 좋아하는 게임과 자주 사용하는 IT기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게이머인 만큼 가지고 있는 IT기기도 많고 특별할 것 같다.
    그렇지 않다.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휴대용 IT기기도 없을 만큼 가지고 있는 것이 별로 없다. 훈련에 사용되는 PC사용도 일반 PC와 다르지 않다. 스타크래프트는 오래 전에 나온 게임이기 때문에 웬만한 PC에서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다만 다른 게이머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는 특별하게 생각하고 다룬다. 게임 경기에서도 반드시 키보드 가방에 전용장비를 넣고 출전한다.
     

    게이머들에게 키보드와 마우스는 어떤 장비인가. 게이머들은 키보드와 마우스에 민감하다. 키보드는 보통 심플한 형태를 것을 쓰는데 도움말 키인 F1키와 오른쪽과 왼쪽 끝에 있는 윈도 시작버튼을 제거하여 사용한다. 게임을 하는데 자칫 잘못 건드려 불리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사용하는 삼성의 ’Qsen 키보드’와 ‘안기효 키보드’ 2개도 자판키 3개를 제거한 심플한 형태를 갖고 있다.

     


     

    ▲ 3개의 자판키를 제거한 'Qsen 키보드'와 레이저의 '안기효 키보드'

     

    마우스는 제품의 사이즈와 DPI(Dot Per Inch)가 중요하다. DPI 값이 클수록 마우스를 좀 더 세밀하게 움직일 수 있다. 특히 게이머들은 커서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느끼기 때문에 마우스를 고르는데 신중하다. 한번 손에 익은 마우스를 다른 제품으로 쉽게 바꾸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 원활한 마우스의 움직임을 위해 마우스 선을 고정시킨다. 마우스 케이블 선 관리장치가 그것이다.
    프로게이머들이 자주 사용하는 마우스가 로지텍의 미니 옵티컬 마우스다. 나도 그것을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살모사’마우스와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다. 아니 ‘살모사’ 마우스에 맞추기 위해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 로지텍 '미니옵티컬 마우스(왼쪽)'와 레이저의 '살모사 마우스(오른쪽)'
    가운데는 케이블 관리 장치인 레이저
     '아르마딜로'

     

    게임하는데 헤드셋을 착용하던데. 헤드셋은 듣는 것보다 방음용으로 이용된다. 경기 중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음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최근에는 경기장 시설이 좋아서 외부 소음피해보다도 협찬으로 착용한다. 헤드셋 안에는 귀에 쏙 들어가는 이어폰을 착용한다. 그것으로 게임의 음향을 듣는다.

     


     

    ▲ 귀에 쏙 들어가는 이어폰 '레이저 프로톤(Pro Tone) m100'

     

    홈페이지를 보면 셀카가 자주 등장한다. 2년 전에 ‘인증샷’을 위해 콤팩트 형 카메라를 구입했다. 팬들이 보내 준 선물 등을 찍어서 올리기(인증샷)도 하고 외국에 나갔다 온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도 사진을 찍는다.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팬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

     


     

    ▲ 인증샷을 위해 마련한 '니콘 쿨픽스 5000' 카메라


    그외 가지고 있는 IT제품은. 출퇴근이 없는 숙소생활을 하다 보니 PC이외의 IT물건을 소지한 적이 없다.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는 휴대폰과 MP3플레이어뿐. MP3플레이어도 틈틈이 하는 운동 중에 음악을 듣기 위해 구입했다. 음악만 나오는 작은 사이즈의 기기로 오래 전에 구입한 것이다.

    휴대폰(▶ '스카이 스키니 폰 IM-S230')도 마찬가지로 오래 전 것이다. 요즘 나오는 휴대폰은 부가기능이 너무 많다. 그 기능들을 다 알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신기하다. 나는 전화통화만 위주로 해서인지 휴대폰의 부가기능의 필요성을 잘 못 느끼겠다.

    성능보다도 디자인 위주로 제품을 보고 구입한다.단순기능만 갖춘 나의 MP3플레이어와 휴대폰도 디자인을 보고 결정한 것이다.
     

    관심 있는 게임이 있나. 당연히 게이머로써 관심 가는 게임이 있다. 바로 FPS게임이다. 슈팅과 액션감으로 이뤄지는 FPS은 꽤 흥미 있는 게임 같다. 한번 빠지면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는 나의 성격을 알기 때문에 현재는 자제하고 있다. 지금은 스타크래프트에 매진해야 하니까. (하하하)

     


    이윤열에게 게임이란. 재미가 있어 시작된 게임이 이제는 직업이 됐다. 그러면서 게임 자체의 흥미는 별로 없어졌다. 하지만 전략을 구사하고 구사한 전략으로 승리를 맛보는 또 다른 재미로 일을 하고 있다. 하루 평균 10시간씩 훈련을 하면서 전략을 고민하는 이유는 승리의 쾌감을 맛보기 위해서다.

     


     

    ▲ 훈련이 이뤄지는 이윤열 선수의 자리.
    오른쪽 끝에는 경기 출전시에 사용되는 키보드 가방이 자리하고 있다.

     

    게임 시장의 가능성에 대해서. 기술과 상상력이 만나는 게임 시장은 그야말로 즐거운 별천지다. PC는 전세계적으로 점점 더 보급화 되어가고 있고 아버지와 아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정도로 게임에 대한 이해심이 생겼다. 무엇보다 꾸준한 기술 발전으로 게임에 대한 확장력은 커질 것이다. 얼마 전 63빌딩 아이맥스 영화관을 다녀 왔는데 3D입체영상에 감탄했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그 영상은 현실감 넘쳤다. 게임에도 이런 기술이 접목되어 상상 속의 세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새로운 차원의 게임이 만들어질 것이 기대된다.

     


     

    ▲ 이윤열 인터뷰 동영상


     

    글/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
    편집/ 다나와 신성철
    multic00@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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